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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골닷컴] 강동훈 기자 = 전력강화위원회가 축구대표팀 새 사령탑 선임에 난항을 겪으면서 지난 3월에 이어 6월에도 또다시 임시 사령탑 체제로 가는 가운데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(토트넘 홋스퍼)이 현 상황에 대해 입을 열었다. 손흥민은 21일(한국시간)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의 AAMI 파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근 전력강화위원회가 김도훈 축구대표팀 임 ...